질염이 반복되는 경우는 세균 감염 외에도 질 내부 환경이나 면역 상태 확인이 같이 필요합니다.
냉의 증가, 가려움, 소양감으로 인한 따가움이 있다면 울산질염을 의심할 수 있는 징후입니다.
초기 유형의 경우 항생제로 호전이 가능하지만, 2-3회 이상 겪은 경우 한방 요법을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애한의원 울산점입니다.
질염으로 고생하고 계시는 여성 환자분들, 많이 불편하고 신경쓰입니다.
단발성으로 나타났다가 해결이 되는 질환이 아니며, 상당수가 재발로 인하여 오랜 기간 고생하고 있습니다.
냉이 많아지거나 가려움, 따가움이 심할 수 있어서 외음부의 불편이 심한 편입니다.
검사도 받아보고, 치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재발한다면 원인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 울산질염, 유형은?
냉이 많거나 간지럽다고 하여 단순 질염이라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종류가 다양하기에 검사를 받아본 후, 내 상태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평소보다 질 분비물이 많아집니다.
회색이나 옅은 흰색처럼 색을 띄는 냉이 관측됩니다.
생선 비린내와 비슷한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
질 내 세균총이 무너지면서 특정 균이 과도하게 증식할 때 발생합니다.
심한 가려움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외음부가 가렵고 화끈거려 소양감으로 고생하게 됩니다.
하얗고 치즈, 으깬 두부 같은 분비물이 나타납니다.
칸니다라는 효모균이 과도하게 증식하면서 일어납니다.
옅은 노란색, 연두색의 분비물이 관측됩니다.
소변을 볼 때 통증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질 편모충이라는 기생충에 의하여 발생합니다.
주로 성 접촉 후 전파될 수 있어 파트너 또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 만성 울산질염 의심할 수 있는 증상은?
· 치료를 받고 난 후에도 냉대하 증상이 지속돼요.
· 생리 전후, 몸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심할 때 나타나요.
· 항생제 투여 후에도 일시적인 효과만 있어요.
· 검사를 받았을 때 문제가 없는데 외음부가 가려워요.
· 하복부 냉증, 소화 기능 저하, 피로도가 심한 편이에요.
이와 같은 양상이 나타난다면 이유를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한의학적으로 보는 질염 원인은?
한방 관점에서 이야기할 때,
울산질염은 단순히 균만 없앤다고 하여 해결되는 질환이 아닙니다.
질 점막이 회복되는 힘, 하복부 주변의 순환, 습열 개선, 체질 등을 같이 따져봐야 합니다.
냄새, 가려움이 심한 경우 열의 교란이나 습한 상태가 이어지면서 나타나기 쉽습니다.
면역 기능이 약화되면서 질 점막의 방어하는 힘이 떨어져 피곤할 때 재발하게 됩니다.
순환이 원활하지 않거나 아랫배가 유독 찬 경우에 냉감이나 냉대하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몸이 긴장하거나 진정된 상태를 지키지 못할 때 호르몬 불균형이 나타나 울산질염을 겪습니다.
특정 기관의 문제가 아닌 전체적인 교란이 일어났음을 의미할 수 있어 같이 살펴봐야 합니다.

– 울산질염 반복되는 이유는?
대부분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1,2달 만에 다시 생기기도 하고, 더 심해지거나 평소와는 다른 징후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렇게 여러 번 겪고 있다면 몸 안의 상황을 살펴보는 것이 먼저입니다.
외부에서 침투한 것들에 대해서 지켜내는 힘이 부족하거나 질 내부의 건강이 무너짐을 의미합니다.
질 점막의 방어하는 능력이 떨어졌음을 뜻하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면역력을 높이면서 유익균들의 힘을 키워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기운이 떨어지는 기허 상태가 오래 이어지면서 질 점막까지 영양 공급을 하는데 어려움이 생깁니다.
소화 기능이 약화되거나 체내 노폐물이 쌓인 상태인 비허, 습열로 인하여 자궁 주변의 환경도 무너지게 됩니다.
유해균이 쉽게 번식하는 환경이 되었음을 의미할 수 있어, 이를 완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인애한의원의 관리 방법은?
울산질염에 대한 유형 파악, 개인의 몸 상태나 증상 등을 따져본 후 개별적인 치료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더욱 잘 맞습니다.
습열의 완화를 도와주고, 질 점막의 회복을 유도하여 외부 요인에 대해 이길 수 있게 합니다.
면역 기능 증진을 도와서 저항하는 힘을 통해서 재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냉이 많거나 가려움이 심한 편이라면 이를 완화하기 위한 한약을 처방해드릴 수 있습니다.
하복부, 골반 주변의 순환을 유도하여 긴장을 풀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민감한 편이거나 재발이 잦은 경우라면 자율 신경계의 안정을 취하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성교통, 따가움, 외음부 부종 등이 있는 분들이라면 이를 완화하는 침구요법을 권합니다.
냉증이 심한 편인 분들이라면 몸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온열요법을 받는 게 좋습니다.
몸이 찬 편일 때 냉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어서 염증 회복을 같이 돕습니다.
열감, 염증 등의 상황을 고려하여 뜸을 뜨고 있으니 검진, 상담 후 시행하기를 바랍니다.

일시적으로 나타났다가 호전이 되지 않고, 컨디션 난조를 보일 때마다 재발하기 쉽습니다.
울산질염의 예방을 위해서는 검사를 진행한 후 유형에 맞춘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애한의원 울산점이 반복을 끊어낼 수 있도록 도와드리려 합니다.


